성서식물이야기 / By 관리자 / 2022.06.19 2022.07.04 오래전 우리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버드나무 어디서나 힘차게 자라 자신을 주님께 드릴 줄 아는 말씀의 친구… 은백양 수양 버들. 북면, 2022년 7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