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도시에서 너를 보는 것은 식사용 보다는 눈요기 용이네…

2022년 6월 시드니 성경식물로부터…

녹산공단 뒷 산, 야생화 단지에서…(22년 7월 2일)

네 명성에 알맞는 자리를 잡아 줄께요.

오래전 우리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버드나무 어디서나 힘차게 자라 자신을 주님께 드릴 줄 아는 말씀의 친구…

2021년 부활에 맞추어 피었던 번홍화가 2022년에는 조금 늦게 피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계속 피어나는 성경식물원은 큰 축복을 받은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자리를 잡으면 자라나 펴저가는 성실한 성경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