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홍화 (Saffran)
2021년 부활에 맞추어 피었던 번홍화가 2022년에는 조금 늦게 피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계속 피어나는 성경식물원은 큰 축복을 받은 것이다.
2021년 부활에 맞추어 피었던 번홍화가 2022년에는 조금 늦게 피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계속 피어나는 성경식물원은 큰 축복을 받은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자리를 잡으면 자라나 펴저가는 성실한 성경친구…
몸통이 잘려나가도 다시 쏫아 오르는 가지는 창조의 주인께서 주신 힘으로 살아가는 성경의 나무.
우리나에서도 자라는 십자가 나무는 우리 민족이 신앙으로 나아가는 길이 되어 준다.
우리집에 먼저 찾아와 우리를 기다리며 자신을 드러내어 주기를 바라던 친구를 나타냅니다.